'티스토리 접속 장애'

웹 + 소셜 | 2006/08/16 12:21 | BKLove


현재 시각, 티스토리가 접근이 안되고 있네요.
티스토리 메인 페이지는 문제가 있음을 반영하는 화면만 떠있고,
개별적인 티스토리 계정을 사용하는 블로그의 경우는 아예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태터툴즈 홈의 게시판에 가보니, 네트워크 장애라고 합니다.
태터툴즈의 홈페이지는 잘 작동하는걸로 봐서,
티스토리쪽 서버를 담당하고 있는 다음의 서버에 문제가 있지 않나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터툴즈 게시판에 질문을 올린 걸 살펴봤을 때, 접속 장애가 난 시간은 대략 11시 전후로 추정됩니다. 현재 시간은 12시가 조금 넘었으니 한 시간 이상 접속 장애가 나타는거군요. 먼저 조속히 복구되길 빌겠습니다.

문제를 일부러 만들지는 않았을테고, 아무리 조심하고 주의해서 관리를 하더라도 때로는 문제가 터져나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 장애가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측면을 인정하더라도, 사용자 측면에서는 분명 답답한 일인 것도 분명 사실이니까요..


* [덧] 사실 사람이 꽉~ 막히면 재미가 없습니다.
가끔 적당히 실수도 하고 그래야 사는 재미가 있는거지.
너무 완벽 깔끔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합니다.

웹에서 하는 서비스는 물론 완벽한게 좋지만, 가끔의 장애는 애교 정도로 이해가 가능합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서버도 기계라보니 고장 날 수도 있는거고, 해커도 많이 활동하고, 때로는 고장이라는게 어디가 문제인지 쉽게 파악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태터툴즈, 태터&컴퍼니, 티스토리 모두 이미지가 좋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아서 사용자들도 더 쉽게 이해가 가능하긴 합니다. 현재 베타버전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베타라는게 테스트를 하는 측면이 있으니 말 입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하나 안타까운 점은 늘 이런일이 생기면 다른 곳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티스토리에도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대응 부분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먼저 공지를 해서 사용자에게 알리고,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게 사용자 입장에서 답답하지 않은데.. 일단 문제를 먼저 해결해서 빨리 넘기려고만 하니 모르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접속이 안되면 궁금하고 답답해지는거죠. 한 시간이 넘게 간단한 공지 하나 남기지 않은건 앞으로 좀 고쳐나갔으면 합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추가 :: 참고로 현재 시간(12시 20분)에는 티스토리 메인 페이지에 간단히 공지를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티스토리 메인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지만, 12시 30분. 제가 쓰는 블로그는 정상화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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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갑자기 전 티스토리 서비스 접속불량 발생. 유일하게 접속되는 티스토리 메인은, 알맹이 없이 스킨만 나오고.. 티스토리로 갈아탄 바로 다음날 데이터 다 날아갈까봐 죠냉 노심초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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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돌프 2006/08/16 12:41

    어제 막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이래버리니 돌아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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