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TNC에서 같이 일을 했었고, 일본에 있을 때에는 한 아파트에서 생활했던 숙번님이 결혼을 하셨습니다. 참, 멋지고, 똑똑하시고, 바른 생활 사나이라서... 만약 제가 여자였다면 오랜 시간 한 집에 있었으니 나름 러브라인이 생겼을지 모르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참석하는 결혼식이라 토요일 아침부터 잠을 설쳤고, 평소에 안 입던 정장을 입었고, 가방을 맬까 말까 고민을 했었고, 부랴부랴 준비했으나 결혼식 시간을 좀 늦고 말았습니다. 무거워서 평소 잘 안쓰는 렌즈를 챙겼고 오늘 나는 이쁜 사진을 찍으리라 다짐했으나, 시간에 늦은 바람에, 거기에 평소 안 입던 정장이 불편해서 제대로 된 사진은 몇 장 찍지도 못했군요. ^^
숙번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지금쯤 신혼여행 중이시겠네요. 아.. 부러워라... 늘 행복하세요~
두 분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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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뵈니 참 좋네요! 완전 부럽네요 숙번님 신부가 너무 참하게 이쁘시네요.. 숙번님은 위너 ㅋ
너무 늦게 답글을 다네요 ^^;
결혼식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도 올려주시고 (혹시 사진 몇장 더 있으면 묶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
BK님 하시는 사업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